별사냥꾼 2020. 7. 27. 14:11

 

대학교 1학년때 MT를 가봤던 곳...

그 이후 플라이 낚시를 시작하면서 낚시 및 캠핑하러 오는 곳

 

해마다 장마철이 지나면, 강준치 낚시를 하러 오는 곳...

 

3GT는 구매후 2달이 채 안되었는데... 매주 열일 중...ㅎㅎ

 

 

삼탄 가기전 늘 지나는 기찻길...

 

 

작렬하는 태양 때문에, 모두들 나무 그늘에 자리를 잡았고

오후에 도착했더니, 자리가 거의 없다는...

 

 

삼탄슈퍼 수족관에 있는 쏘가리들...

 

 

결국 나중에 삼탄역 가는 길 옆에 있는 주차장에 자리를 폄

 

 

 

2020년 7월 18일...

 

낚시꾼들 모임이었으나

낚시대 편사람은 한명도 없었더라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