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E AI 2012 @ Amsterdam, Netherlands 7월 6일...2탄...
외부에 있던 큰 조형물...
이것도 작품...
이제 자전거로 공원 살펴보기...
저기 중앙에 둥그런 나무...그 사이에 숫사슴이 있다. ^^
눈으로는 보였음...
끝도 안보이는 자전거길...
공원 면적이 20km x 30 km 라고 했던 것 같음... ㅠㅠ;
자전거 반납소...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전거에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설까요? ㅋㅋ
발판을 반대방향으로 돌리거나 힘을 주면 브레이크가 걸립니다.
처음엔 이상했는데, 익숙해지니 나름 편하더군요~ ^^
수많은 자전거들...
좌측 상단의 Otterlo 부터... 맨 아래까지 자전거로 이동한 경로... ㅠㅠ;
버스타기위해 걸어서 또 이동중...
버스 승강장 근처의 바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메뉴판...
도멜쉬~ 라고 불리는 맥주... 4유로... ㅠㅠ;
그리고 팬케이크... Brutus
거의 빈대떡 수준의...ㅋㅋ
이제 기차타고 다시 숙소로...
나늘 숙소에 데려다준 46번 버스...
토요일은 일어나서 공항가고 그러느라 사진이 별로 없네요~ ^^
암튼, 7박 9일간... 네덜란드 출장은 힘들었지만, 나름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JWST 발표했던 아줌마... 그리고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그림들...
사실 시내에 s 쇼와 홍등가가 유명하다지만... 별로 관심도 없고...
대마초도 합법화되어서 피울수 있다던데...던힐 프로스트로 충분하고... ㅎㅎ
암스테르담 시내에가시면, 커피숍이라는 간판이 붙어있는데...
그런 곳들이 대마초 파는 곳이라는 군요...
역시 관심 없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