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터널을 지나...
아스가르드로 순간이동을... ㅎㅎ
남대천 내수면 연구소 앞은... 아직도 수량이 많다.
낚시하기 힘든 상황
그와중에도 코앞에서 걸어내는 이가 있고...
해질녁에 들어가서 잠시 낚시를 하였으나... 뭐... ㅎㅎ
정남이네 내외가 와서 같이 저녁먹고...
나는 텐트치고 노숙 시작...
한기를 가시게하려고 버너에 올리는 히터를 가동...
밤에 나름 은하수 보이고 깜깜한 하늘이 펼쳐짐...
새벽부터 차량들 이동하는 소리가 들린다.
부지런한 낚시꾼들...
해뜨기 전에 벌써 물가에 들어가있는 이들이 10여명...
이번에 박정누님 샵에서 구입한 심스 웨이더...
프리스톤...S size...
S도 약간 크다... ㅠㅠ;
상류 합수머리 윗지점...
녀석들 라이즈와 물속에 연여들이 보였지만...
역시나 꽝...
내년엔 저자리를 한번 들어가봐야 겠다.
2018년 연어의 꿈은...
꽝으로... ㅎㅎ
그래도 즐거운 2박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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