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아침에 잠이 일찍 깨서 동네 마실?을 다녀와 본다.
공사중인 잠벼락에 애들이 낚서를 ㅎㅎ
숙소에서 걸어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바로 라몬 크레이터 있음
얼굴반쪽 아저씨 오랫만...
언제봐도 신비로운 풍경
천문대 근처에서 주운 총알 ㅎㅎ
아마 권총 총알일듯
공이 때린 흔적이 있는걸 보니...불발탄...
아 바람 마이 분다...ㅎㅎ
낭떠러지 끝에 앉아있는 정과장님...
사실은??? ㅎㅎ
일몰 보러 가는 동네 명소...
일몰 보고나서 간단히 씻고
동네 식당으로...
지난번 그집 ㅎㅎ
오늘은 꼬치류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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