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장마철이기도 하고
너무 덥기도 하고...
월례회를 패스 했으나
아쉬운 듯 하여 스크린 골프 번개를...ㅎㅎ
경치 좋다던 해남에 있는 CC를 선택해서 플레이
역시 두명다 구력이 있어서 잘들 치는데
나만 죽쑤었네 ㅎㅎ
스크린 골프 번개 이후, 91 friends 모임...
우리동네 양꼬치집은 모임 필수? ㅎㅎ
별보는 아재들, 동네 학부모들, 랜턴카페 아재들, 91 친구들 등등등
연태구냥으로 시작을 했더니만
어느덧 큰거세병에 작은거 한병 ㅎㅎ
2차는 간단히 우리집에서..
하이네켄 케그 하나 비움
다음날 술도 안깬 듯 한데... 아침 해장국 먹으러 다녀오고 나서
청원 파3 로 고고
비가온뒤라 그런가 손님들이 없음
19번홀...마지막 세컨샷 7번으로 올렸는데, 백스핀 걸림 ㅎ
2020년 7월 24일~25일...
7월에도 파3긴 하지만 잔디 밟으러 나가긴 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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