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라운딩 예약을 잡았다가
급 취소 되고
다시 급조해서 팀을 꾸려서 낚시꾼들 끼리 라운딩을 계획했으나
덩어리 형이 갑자기 코로나 확진되는 바람에... 새 멤버를 영입해서 고고 하기로...
길건너 있는 대영 베이스는 예전에 가본적이 있는데,
대영힐스는 처음인듯...
오늘의 멤버들...
좋은 분들과의 라운딩은 언제나 즐겁다...
잔디 올라오면 코스 뷰가 좋을 듯...
전반 미코스, 후반 청코스...
공도 안맞는데 인증샷이라도 하나 남기자... 모드...ㅎㅎ
그린 상태가...별로 좋지 않았다...
잘 안굴러가서 퍼터 테스트는 제대로 못함...
2022년 4월 5일
대영힐스
드라이버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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