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채박 3가족 캠핑을 화양동으로 다녀옴...
올 1월부터 가기로 했던 것을 이제서야 가게 되었네요...
아직 웅기네 사람들이 안와서... 나무 그늘에서 간단히 점심먹는 중...
세가족 모두 모여서 타프세팅 완료...
재미난 이야기들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제 슬슬 랜턴 꺼내서 준비하는 중...
코스트코에서 공수한 하이네켄 깡통 큰넘 개시하고...
랜턴도 켜놓고 고기 굽기 시작...
금새 어두워진 토요일 저녁...
랜턴 5개... 걸려있는 것 3개... 테이블에 2개...
Aida 214
Radius 119 민수용
Tilley KL80
Tilley TL13
Primus 992
주변에 너무 밝은 빛을 퍼트리는 듯 하여 두개는 소등 ㅎㅎ
아침이 밝아오고...
사람들은 안일어나거... 배는 고프고...
찌개는 두번씩이나 데우고... ㅠㅠ;
화양동 산책 시작...
여기서 부터는 웅이한테 카메라 주고 사진직으라고 시켰음...
나는 망원렌즈 끼우고 삼각대 들고...
2탄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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