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이와의 데이트를 끝내고... 남양주 모처로...
카페지기님께서 애써서 구축한 아지트...
군용 천막을 구하셔서... ^^
2박 3일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밤이 되면서 하나둘 랜턴이 켜지고...
금요일 저녁에 계셨던 분들...
아... 이런 느낌... 좋네요.
갑자기 손바닥 사이즈 비교 ㅎ
형제분들 인증샷?
둘째날 아침식사중...
금새 밤이 됩니다.
더 많은 랜턴들과...
더많은 회원님들...
2박 3일 잘 놀다가 왔습니다. ^^
2015년 8월 14일~16일...
남양주 러브랜턴 아지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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