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hashi P2 적도의 2

같이 딸려온... 65mm triplet...

haze가 있어서... 청소는 했는데... 

1980년대 기준으로 되어있을 것 같은 극축망원경 스케일...

훨씬 안쪽으로 들어와야 될 듯... 

81년 산... ㅎㅎ

FCT76을 올려서 보니... 나름 궁합은 맞는것 같은... 

RedCat51을 올리면 또 이런 모양이...

P2에 날개를 달아줄 물건이 왔다. 

짜쟌... 

Kastec에서 한정?생산한 AMD-1

구성품은 이와 같다. 

요넘을 떼어내고 붙이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바로 장착이 됨

이 상태에서, 기어들 유격없이 적당히? 조립... 

극망용 LED도 있다. 

조립 완료

오메... 적경축 가이드 포트가 있는 녀석이었다. 

thanks god!!!

구름이 있긴 하지만 테스트 하러, 대전 교육연수원에... 

삼각대가 짧아서... 바닥에 앉아야만 극망이 보인다. 

카본 삼각대에 올리면, 해외 출장갈때 들구 갈 수 있을 듯 하다.

어댑터 가공중이지만... 일단 이렇게... 

적도의 아래쪽에 고정하는 너트?가 65.2mm 라서 가까스로 조립이 되긴 한다.

그래도 안전을 위해 어댑터 가공되면...

다국적 조합... 

중국, 일본, 대만... ㅎㅎ

이제 카본 삼각대를 사용해서 촬영시도를 다시 해봐야 겠다. 

2019년 6월 16일... 

P2의 변신은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