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로막스 계열 랜턴은 없는데
그동안 쓰던거... 구입해 두었던 니플, 니들 들...
납링이 없어서 지기님께 구입...
알콜컵도 없어서... 새로 만드신거 구입...
장착 완료.
맨틀은 옵티 No. 4, 250 CP용
연료통 확인해보니 흙 수준의 먼지가 깔려있다.
연료통 청소 시작...
SC-300에 따뜻한 물 타서... 부었더니...
기름기만 싹 녹은 듯...
흙이된 녀석은 그대로...
결국 칫솔 등장...
하룻밤 담가둔 결과...
칫솔질 하기 전...ㅎㅎ
오호... 칫솔질이 제일 효과 좋은 듯...
그러나 닿지 않는 곳들이 문제네...
치석제거기 끝에 스티로품 붙여서 다시 몇번 청소...
많이 깨끗해짐...
이제 불보기 레뒤!!!
2019년 10월 29일~~~
랜턴 정비의 기본은 연료통 청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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