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mily, Hobby, Job/Camping & Lantern

#102... 용머리 해안

별사냥꾼 2020. 11. 9. 16:38

 

11월 5~6일에 무창포에서 웍샵이 있었고

웍샵 끝나고 6일 오후부터 캠핑을...

 

현무님과 장군님이 추후 합류하시기로...

 

캠핑장은 12시부터 입실가능하다고 해서

점심먹고 잠시 방파제에서 쉬는 중

하늘은 흐림 ㅎㅎ

 

 

이런... 빗방울 떨어지기 시작

 

 

사이트 도착해서 짐풀고...

예약한 자리는 20, 21번

 

 

오늘의 아지트... 

휴하우스 3는 쉘터러, 이너텐트 끼워서 3인정도 편하게 쉴 수 있는 꿀템인듯

 

 

일단 커피 내려서 정신좀 차려보고...

 

 

가까운 마트 찾아서, 무창포에서 공수해온 막걸리

작은병이 4천원 ㅠㅠ;

 

 

안주는 닭발 ㅎ

 

 

저기는 해외 입국자 격리 시설

음성이신 분들...

2주간 격리...

잘 계시다가 집으로 가시길...

 

 

서서히 해가 지고...

 

3인용 세팅

 

 

바다 뷰

 

 

수많은 레이져들이 만드어낸 반딧불이 같은...조명을

 

 

저녁때 합류하신 현무아재님

 

 

첫날은 이렇게 현무아재님이랑... 

 

둘째날은 아침부터 장군님 오셔서 내내 달리기

 

 

일요일은 아침먹고 철수~~

 

 

 

간단히 떡라면으로...

 

 

동백관 옆에 있는 야영장

전기 포함 1.5만원이라서... 굿

데크 사이즈는 4x5미터

재보지는 않았으나 휴하우스가 짧은 쪽으로 딱 들어감...

 

 

 

2020년 11월 6~8일

용두해수욕장에서...

 

조만간 또 뵈어요~~

 

'My Family, Hobby, Job > Camping & Lantern'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4... 산디마을 생태공원 캠핑장...  (0) 2021.03.18
#103... 대청댐 로하스 캠핑장  (0) 2021.01.05
#101... 몽산포...  (0) 2020.11.09
#100... 송호리  (0) 2020.11.09
#99...삼탄...  (0) 202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