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가 좀 빠르긴 하지만...
뭔가 하면 후딱 해버려야 하는 성격이라서...
주말에 할일도 별로 없고 해서
대전 중앙동?에 있다는 LP 파는 곳, "턴턴턴"에 잠시 가보았다.
중략하고...
3장의 앨범을 구입하고 왔다.
3장에 8만원
가게와 주인아저씨에 대한 리뷰는 생략 한다.
궁굼하면 직접들 가보시길...ㅎㅎ
중고나라를 검색해서 구입한 5장의 음반...
I Love "Moore" ㅎㅎ
무어형님 앨범 세장과 산타나 형님 앨범 2장
5장에 9만원...
게다가 5장 다 새것이거나... 거의 듣지 않은 앨범이다.
2022년 1월 22일...
지금 100장쯤 앨범이 있는데
1000장가지 얼마나 걸릴까???
1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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