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아침에 숙소에서본 공원
저기 가운데쯤 토끼가 보이십니까?
겁도 없는 녀석들... 공원을 막 헤집고 다님... ^^
오늘도 인증샷...ㅎㅎ
학회 참석 못하신 문박사님 포스터 붙이는 중...
오늘의 점심메뉴... ㅎㅎ
월요일에 웰컴 리셉션 했던 장소...
조금 일찍 학회장을 나섰다.
시내에 한번 나가보려고...
담광장...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다. 역시 시내 번화가?라서 그런가?
일단 저녁을 해결하고...
그냥 보통맛의 스테이크...
짭짤했던 샐러드...
저녁을 먹고나서 운하 크루즈를 탔다.
이때가 저녁 8시...
밤 10시까지도 좀 훤함...ㅎㅎ
배타고 다니면서 술마시는 친구들 많음...ㅋㅋ
오래된 교회라는데... 높이가 약 80미터...
크고 작은 운하들이 사방으로 연결되어 있다.
여긴 운하중에서 가장 다리가 낮은 곳...
배 지붕과 다리가 불과 10cm 정도? 밖에 안되는 곳...
손내밀거나 카메라 내밀어서 사진찍으면 위험하다고 안내방송까지...
유명하다는 꽃시장...
내려서 가보진 않았지만...뭐 굳이 안가봐도...ㅎㅎ
네덜란드에서 가장 작은 건물... 우측의 빨간 벽돌 건물과...중앙의 흰색 건물 사이에
한칸짜리집....
저길 어떻게 올라가지? 궁굼... ^^
암스테르담 중앙역...
오래된 건물을 역사로 멋지게 활용하는 것 같음...
화장실을 해결하기 위해 잠시 들어간 역사...
숙소 근처의 작은 운하...
오늘도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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