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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E AI 2012 @ Amsterdam, Netherlands 7월 6일...2탄...

별사냥꾼 2012. 7. 16. 14:00


외부에 있던 큰 조형물...

이것도 작품...





이제 자전거로 공원 살펴보기...





저기 중앙에 둥그런 나무...그 사이에 숫사슴이 있다. ^^

눈으로는 보였음...




끝도 안보이는 자전거길...

공원 면적이 20km x 30 km 라고 했던 것 같음... ㅠㅠ;



자전거 반납소...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전거에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설까요? ㅋㅋ



발판을 반대방향으로 돌리거나 힘을 주면 브레이크가 걸립니다.


처음엔 이상했는데, 익숙해지니 나름 편하더군요~ ^^



수많은 자전거들...



좌측 상단의 Otterlo 부터... 맨 아래까지 자전거로 이동한 경로... ㅠㅠ;



버스타기위해 걸어서 또 이동중...



버스 승강장 근처의 바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메뉴판...




도멜쉬~ 라고 불리는 맥주... 4유로... ㅠㅠ;



그리고 팬케이크... Brutus

거의 빈대떡 수준의...ㅋㅋ




이제 기차타고 다시 숙소로...



나늘 숙소에 데려다준 46번 버스...




토요일은 일어나서 공항가고 그러느라 사진이 별로 없네요~ ^^


암튼, 7박 9일간... 네덜란드 출장은 힘들었지만, 나름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JWST 발표했던 아줌마... 그리고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그림들...



사실 시내에 s 쇼와 홍등가가 유명하다지만... 별로 관심도 없고...

대마초도 합법화되어서 피울수 있다던데...던힐 프로스트로 충분하고... ㅎㅎ


암스테르담 시내에가시면, 커피숍이라는 간판이 붙어있는데...

그런 곳들이 대마초 파는 곳이라는 군요...

역시 관심 없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