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이 급조해서 캠핑 모임을...
전채박 3 가족과... 인국씨네 가족들...
다들 도착시간이 19시라서... 혼자 텐트 두동을 쳐야해서...점심때 미리 세팅한 벨텐트...
음... 짱짱해지니 보기 좋군...
어두워 지면서 바로 랜턴 불피우기 시작...
일단 페트로막스로 500으로 메인 텐트 조명을...
난로도 피워놓고...
밖에서 보면 요렇게 빨갛게 텐트 조명이...ㅋ
연구원 캠핑장 옆에 바비큐장...
의자와 테이블을 안가지고 가도 돼서 편하긴 함...
더치오븐도 출동해서 닭날개 구이를 했는데, 너무 양이 많아서 실패...!!!
그래도 향은 좋았음...ㅎㅎ
계속 달림...ㅎㅎ
나중에 추워져서 텐트로 이동 또 달리기...
그리고, 텐트밖에 1인용 텐트와 매트 한장깔고... 그위에 3계절 침낭...
그래도 춥지않게 잘 잤음...ㅋ
아침에 피닉스 버너 꺼내서 비알레띠로... 커피를 내려먹고...
점심때까지 잘 놀다가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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