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랜턴 회원들끼리의 번개 모임이었다.
출장 준비를 끝내놓고 급조해서 서울로 올라갔었다. ㅎㅎ
초저녁엔 아직 랜턴들이 잘 안보이지만...
어둠이 깔리면 랜턴의 진가가 발휘된다.
백토선배님의 래디어스 119 민수용... ^^
슬슬 회원분들이 모이시고...
밤 늦도록 남자들의 수다는 계속 된다. ^^
달아래에 보이는 공사중인 건물이...123층이 될꺼라는...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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