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오스트리아에서 날아온 Phoebus 635 랜턴...
약 250CP 정도...
박스가 튼실합니다.
오 지능적인 포장 실력...
짜잔... 랜턴의 모습입니다.
일단 연료주입구 고무가 경화돼서 압이 새네요...
왼쪽부터 Optimus 200, Phoebus 625, Radius 119
연료통 내부 카본 찌꺼기들을 제외하면 연료통은 깨끗한 상태...
가죽은 다 말랐고...
으~~~
일단 분해해서 적당히 청소만 하고 불 봅니다.
일단 큰 트러블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화기가 터졌군요... ㅠㅠ;
그래도 절반 이상의 성공... ㅎㅎ
2015년 12월 28일...
Phoebus 635 만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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