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랜턴 11회 정모가... 드디어...
에공... 웅이랑 둘이 가는데도 짐이 ㅠㅠ;
먼길 가기전에 엔진오일 먼저 교환하고...
마트에 둘러서 마실것들 좀 공수하고...
끼니 꺼리들도...ㅎㅎ
차는 어느덧 가득... ㅠㅠ;
2열까지... ㅠㅠ;
모임장소까지 180km 정도...
슬슬 가면 두시간 좀 더 걸리는...
미리 오신 영남방 회원님들이 쳐놓으신 타프...
여기가 본부석...
한두분씩 오시기 시작해서 본부석은 잼난 놀이터로... ^^
어두워 지면서 랜턴이 하나둘 켜지고...
다들 모여서 간단히 인사 나누는 시간...
러브랜턴의 화합과... 앞으로도 즐거운 불놀이를 위하여~~ ^^
1일차 마무리...
2016년 4월 22일...
고령 신촌 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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