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부스타님이 끓이신 부대찌개로 아침을 먹습니다.
요 쪼매난 텐트에서...웅이랑 둘이 잤습니다.
타프도 안치고 그냥 2P 텐트로 3일을 버텼네요. ㅎㅎ
명찰들...
현무님의 멋진 기타연주? ^^
밥먹고 아이들 게임 시작...
어른들은 줄다리기로... ㅎㅎ
넘어지시는 분들 속출합니다. ㅎㅎ
오후돼서 통돼지 바베큐 도착...
다들 맛나게 드셨나 모르겠습니다. ^^
랜턴 페스티벌...
100개가 넘는 랜턴이 걸렸었습니다.
이렇게 둘째날도 계속 시간이 흘러갑니다.
2016년 4월 23일...
고령 신촌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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