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mily, Hobby, Job/Camping & Lantern

love lantern 번개모임...

별사냥꾼 2016. 7. 7. 15:14



카페지기님이 하남시에 창고 겸, 아지트를 하나 만들어 놓으셔서...

금요일 저녁에 모임이 있어서 일찌감치 올라갔는데...


비가 정말 억수로 쏟아짐... ㅠㅠ;


간단히 짐을 챙겨간다고 했는데도... 이만큼... ㅠㅠ;




비가 정말 마이마이 옴...




드뎌 상봉하는 992와 뚜껑...




간단히 맥주로... 시작...




드뎌 조립되는 페라리 레드 615 ㅎㅎ



다시 분해새서... 연료통 청소시작...

샌딩 하면서 모래가 많이 들어감... 



짜잔...




빨간 리플렉터까지 강탈을 하는... ㅎㅎ




저녁 되면서 랜턴에 불을 켜고... 

달덩이 992 랜턴...






드뎌 빨간 615도 불을 켜고...

희야님이 소화기 버전이라고 해서...

소화기옆에 두고 불을 켬... ㅎㅎ







서너분 모이기 시작해서... 19시경 부터 달리기 레이스 시작... 



10여분 모여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2016년 7월 1일... 

러브랜턴 아지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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