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mily, Hobby, Job/Camping & Lantern

Petromax 828 / 350 CP 불 땡기기

별사냥꾼 2017. 2. 15. 16:58


미사용은 고철이다!!!



그래서 정비하고 불땡깁니다. ㅎㅎ





퐈이어~~~



역시 러브맨틀이 좋습니다.



후드 크롬이 반딱 반딱



크롬 랜턴은... 주변 풍경이 다보인다는... 조심해서 찍어야 할 듯...ㅎ



빨간선 까지만 펌핑...



829B 군용 처럼 무지하게 시끄럽지는 않네요...

적당한 밝기에... 

메인등으로 쓰면 되겠지만, 잘 들고 다닐지는... 






얼마전 불봤던 991하고 크기 비교를 해봅니다. 




거실 미니 테이블에 올려놓았는데, 눈부셔서... 




리플렉터 씌워서 천장에 걸었습니다. ㅎㅎ




아까운 미사용 하나가가 다시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순간... 



2017년 2월 14일... 

Petromax 828 / 350CP 미사용 불땡긴날...


'My Family, Hobby, Job > Camping & Lantern' 카테고리의 다른 글

Lantern History  (0) 2017.06.20
#69... 유정지 캠핑...  (0) 2017.03.27
Petromax 828 /350 CP 랜턴  (0) 2017.02.14
Primus 992용 니들, 니플  (0) 2017.02.13
Aladdin Blue Flame Heater  (0) 201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