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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장...(2018년 3월 24일~30일) 2

별사냥꾼 2018. 4. 4. 09:53



26일... 

호텔에서의 아침식사...

정말 단촐하다...ㅎㅎ

과일도 야채도 없고...빵 종류밖에 없었음...




장애인 구역 주차금지...및 벌금 표지판 인듯



숙소 근처를 한번 둘러보았다. 

베테랑 기념관 같은 곳...



숙소 근처의 거리...한산한 아침...




SRO 올라가서 점심먹으러 갔던 피자집... 

Shaver Lake가 약간의 휴양지 인 듯... 



빠방한 미국식 피자...



난 한조각이면 충분... 



SRO에 두번재 올라왔는데...


첫날은 눈발이 내려서 일찍 내려갔고...

둘째날도 날이 좋지 않다. ㅠㅠ;




무슨 중국식 도시락집 같은...ㅎㅎ

물론 식당에서 먹고 나옴... 


볶은 밥...새우...닭... 



이국적인 분위기 자체는 좋다. ㅎㅎ



다시 일하러 SRO로 고고... 


가지고간 SQM으로... 달이 있는 상태에서 측정해본... 

깜깜할때 오지 못한게 좀 아쉬움...ㅎㅎ




27일... 


SRO가 있는 산쪽은 늘 구름속... 



마트에 들러서 망원경 정비에 필요한 부품들 좀 구입하고... 

눈구경만 한... 와인 코너... 

대부분 10달러면 훌륭한 와인들... 



SRO 간판이 다 있었음...ㅎㅎ

셋째날 발견...



KASI 망원경과 같은 돔안에 있는 후덜덜한 망원경들... 










초저녁까지 하늘은 좋았는데... 

밤만되면 구름이 습격을... 



근처의 멕시코 식당... 





음...비쥬얼은 괜찮은데... 맛은?


굿...!!




이것도 비쥬얼과 맛도 굿... 





돔안에 있는 망원경들... 



또 구름이다...


날씨 참... 그지같다... 

겨울 시즌이 끝나갈때 날씨가 안좋다고 하더니만...ㅎㅎ



2018년 3월 26일, 27일... 


날씨 안좋은 S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