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mily, Hobby, Job/Music & Instruments

기타용 이펙터...

별사냥꾼 2019. 8. 8. 15:52


기타와 앰프 만으로 하이게인 세팅으로...앨범에 있는 사운드를 만들기는 거의 불가능... 

그래서 다들 이펙터를 사용하는데...

기타와의 궁합, 앰프와의 궁합을 맞춰서... 그리고 본인의 취향대로... 사운드... 톤 메이킹을 하는... 소소한 아이템들이다. 



Distortion의 대명사로 불렸던... Boss의 DS-1이 있는데... 구입해놓은건 DS-2... Turbo Distortion


그리고 소리가 궁굼해서 구입해놓은 Ibanez TS-9

TS는 Tube Screamer 이다. 말그대로 진공관의 울부짖음? ㅎㅎ


TS9은 몇가지 버전이 있는데... 

TS9 기본형

TS9DX

TS9 30th anniv.


아래 사진은 TS9 30th와 Boss DS-2





TS9 , TS9 30th, DS-2


30주년 TS9과 일반 TS9의 차이는...

케이스... 노브... 30주년이라고 써있는 라벨... 끝? ㅎㅎ





Dunlop Crybaby GCB95와 함께... 



BlackStar HT-5 앰푸... 

그리고 국산 레스볼... 스피어 RD250

소리는? ㅎㅎ

비밀입니다. 




2019년 7월 31일... 

이펙터 대잔치... 



사족...

1993년... 벽돌공장 알바해서... PSK 이펙터(슈퍼메탈, 플랜져)와 기타를 구입했었는데...ㅎㅎ

기타는 누구 주고... 이펙터는 누구 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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