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캠핑이 주목적은 아니었지만...
박정님 낚시 카페 정모에 참석... 그리고 캠핑으로...
flypark 글씨 있는 것은 누님 카페에서 퍼온사진...
낚시터 도착후 잠시 낚시...
그리고 사이트 구축...
콜맨 웨더마스터 ST 270과 헥사타프 2 설치...
물속에 빤히 송어가 보이는데도, 잘 안물어준다.. ㅠㅠ;
솔치 송어파티, 낚시터 전경...
약간 면적이 좁고... 수심이 좀 얕은 것이...
전체 단체사진...
늦게 도착한 덩어리파 형님, 아우님들...ㅋㅋ
암튼, 캠핑이 주 목적은 아니었지만, 더운 여름, 시원하게 텐트에서 잠을 청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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