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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omax 829B vs Anchor 350 vs Coleman 200A

별사냥꾼 2013. 9. 25. 17:29


가지고 있는 랜턴이 저 세개... 외에 황동버너 카페 공구했던 150CP 랜턴...이렇게 딱 네개뿐...ㅎㅎ



좌로부터... 앵커 350, 콜맨 200a, 페트로막스 500




페트로막스와 콜맨 압력 누압 테스트...

두개의 게이지가 정확하다는 가정하에... ^^


밤 12시 경... 1 바로 펌핑...




아침 출근하기 전...


페트로막스는 그대로... 콜맨은 약간 떨어진 정도...






다음날 다시 대결... 

저녁 8시... 

둘다 2 바로 펌핑...




아침 8시에... 

12시간 지난뒤의 결과...


놀랍게도 페트로막스는 그대로...

콜맨은 역시 1바 아래로 떨어져 있음.. 






콜맨 200a, 앵커 350, 페트로막스 500

맨틀은...

150용 맨틀, 버터플라이, 러브랜턴 공구맨틀...


버터플라이는 약간 노란색...

러브랜턴 공구 맨틀은 거의 백색...




페트로의 밝기가 350CP의 밝기보다 약간 어두워 보인다. 

그리고, 의외로 콜맨 랜턴의 밝기가 밝다...!!!







페트로막스 기화기 부분 청소한 뒤에...


다시 350CP 보다 밝아진 페트로막스...


아마도 앵커 350CP는 하나의 니플로 6개월 이상 사용했으니까... 니플 확장? 으로 인한 밝기 증가...

페트로막스는 거의 제 밝기를 내주고 있다는 가정하에... ^6






암튼, 조만간 실사용 페트로막스 500이 하나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