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가있을때, 러브랜턴에 올라왔던 버너...
개솔린 버너가 하나도 없어서 하나 마련해야겠다던 차에 찜을 하고...ㅎㅎ
한국에 귀국하니 그다음날 배송해 주셨다는...
그런데, 미사용 금장버너(일본판)를 올리셨는데
겁없는 내가 바로 불 지른다고 하니, 미사용은 소장하라하시고...
사용품을 저렴하게 분양해 주심...
감사합니다. ^^
사진은 각각 모델 비교 샷으로...
바로 사용품 화이어~~ ^^
이런 모양으로 백패킹시 사용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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