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김해에 갔을때, 상태가 안좋아서 오랫만에 랜턴 점검...
분해해서 기화기 카본 제거...
그리고 오래된 알콜컵의 심지도 교환...
퐈이어... 214만의 이쁜 그림자 놀이...
불은 좋은데, 냄새가 심하다... ㅠㅠ;
다음날 형광물질로 크랙난 곳이 있나 검사 중...
딱히 눈에 띄는 곳은 없다. ㅠㅠ;
다시 저녁에 집에와서 불보는데,,,
유증기가 샌다. ㅎㅎ
이제 유증기만 잡으면 된다. 불은 그지없이 좋다. 오래된 녀석 치고는...
2015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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