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통 청소후...
조립완료...
맨틀 장착 완료...
미사용이되는... 마지막 모습...
스티커도 잘 제거함...
아세톤으로도 잘 안닦였는데...
침투제로 잘 닦아서 없어짐...
알콜솜을 알콜받이에 넣고...
퐈이어~~~
잘보면 맨틀은 아직... 검은색....
잘보면 이제 맨틀은 하얀색...
이렇게 맨틀 전체가 하얗게 되고나야... 나중에 구멍이나 터지는 일이 줄어들게 된다.
역시... 몇번의 펌핑으로도 불이 붙고... 그상태로 쭉 유지하는 믿음직스러운 모습...
어쩌다보니, Radius 랜턴들이...3개나 되었다.
왼쪽부터...
119 민수용, 119 민방위버전...그리고... 108
불은 민방위 버전의 것이 좀더 밝아 보인다.
역시나 불보고 났더니... 후드가 변색됨...
2016년 7월 5일...
119 미사용 땡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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