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ebus 625는 보통 버너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랜턴도 있었다는 사실...
이마트에서 보고있다가... 걍 질러버림... ㅠㅠ;
멀리 오스트리아에서 날라온 박스...
뽈록이로 잘 포장되어서 왔음
짜쟌...
기존 615나 635 랜턴하고 또 다른 종류의 랜턴...
연료탱크에 625 각인이 있음...
유리도... 멀쩡히 잘 도착함...
후드 모양이 독특함...
뜨헛... 기화기가 길쭉한 타원 모양...
알콜컵도 있고...
펌핑기는 635와 비슷
핸드휠이 없음... ㅠㅠ;
연료캡도 635와 비슷함
바닥도 튼튼한 구조로 잘되어있고...
알콜 주입하기 위해 이런 작은 문도 있음...
믹싱튜브, 챔버 일체형... 물론 분리는 됨...
모양이 비슷한 108과 비교해 보면...
그렇게 꿀리지 않음 ㅎㅎ
왼쪽부터... 615, 635, 625 랜턴...
phoebus 615, 635, 625, radius 108
Phoebus 랜턴들이 꽤 늘었다. ㅎㅎㅎ
2016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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