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치 경통 준비 완료... 경통을 구입해놓고 한달여간 밴드를 알아보느라 시간 다보내고... 결국 하늘기획 밴드를 구입했습니다. 사이즈가 약간 큰 듯 해서 부직포를 붙여야 할 것 같습니다. AP1200QMD의 베이스 플레이트... 적도의 헤드에 맞게 구멍을 뚫고... 하늘기획 밴드를 붙였습니다. 아무래도 초점이 나오지 않아서... 초점.. Instrumentations 2010.05.10
MPCC 지난 월요일에 주문했던 MPCC가 왔습니다. opt에서 주문을 했는데, 일주일만에 오네요~ ^^ 물품 가격 : 149$ 운송료 : 55.19$ ---------------------------- 204.19$ x 1121원 + 세금 : 33,670 원 ---------------------------- 결국 262,000 원에 구입한 꼴입니다. 새거?를 중고가로 구입했다는 기분입니다. ㅎㅎ Instrumentations/Filter, Acc. 2010.05.07
Baader MPCC(Multi Purpose Coma Corrector) 빠른 newtonian 광학계(보통 ~f/6? 까지)에서는 주경을 아무리 포물면으로 정밀 연마를 하여도 주변부에서 코마수차가 나타나게 된다. 이를 보정하기 위해 여러 광학 회사에서 코마 코렉터를 제작한다. 그중에서도 가격대비? 훌륭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것이 Baader Planetarium 사의 MPCC 이다. 이전에 잠시 가.. Instrumentations/Filter, Acc. 2010.05.03
경통밴드... band_355mm-1.pdf 대충 드로잉해 보았던 12인치용 경통밴드이다... 12인치 망원경, 적도의 모두 준비되었는데... 밴드가 없다... 한달여동안 여기저기 알아보았는데, 별 소득이 없다... 연구소에 정밀 가공해주는 분들에게 문의 하니 70만원이란다... 낚시친구인 범기에게 여기저기 알아봐 달라고 부탁을 했는.. Instrumentations/Mount 2010.05.03
아무도 몰라? 가끔 트위터로 소식을 듣고 있는 도현님의 아무도 몰라쏭... 얼마전 미국 갔을때, 트위터로 올라왔던 영상입니다. 저랑 동갑이지만, 정말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http://yfrog.us/b6aqcz My Family, Hobby, Job/Music & Instruments 2010.05.03
[스크랩] Gary Moore 내한공연... 위 포스터처럼... Gary Moore라는 기타리스트의 내한공연이 있었습니다. 혹 들어보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Still got the blues, Parisienne walk ways, Empty rooms 등등... 우리 나라 정서와 잘 맞는 블루스, 발라드 곡이 유명합니다. 하지만 원래는 헤비메탈 음악을 하셨구요... 91년엔가... still got the blues 앨범을 시작.. My Family, Hobby, Job/Music & Instruments 2010.05.03
Gary Moore 내한공연... image from gary moore official web site (www.gary-moore.com/) 음악을 듣게되면서 전자기타를 쳐봐야 하겠다는 생각을 들게해준 분입니다. Still got the blues, Parisienne Walkways 등등 대표곡들은 웬만큼 음악 듣는 분들은 알고있는... 하지만, 원래는 Heavy Metal을 주로 하시던 분이었고... 91년쯤... Still got the blues 앨범을 시작.. My Family, Hobby, Job/Music & Instruments 2010.05.03
옥천 지수리에서... 지난 주말, 제가 운영하는 fly cafe에서 옥천 지수리를 다녀왔습니다. 언제봐도 자연은 위대합니다. 그 눈보라가 치던게 얼마전인데, 벌써 대지는 푸른 보리싹을 밀어올리고, 꽃들이 만개하고... 물고기들은 산란하러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고... 가족들과 낚시꾼들과 자연을 벗삼아 잘 놀다 왔습니다. ^^ My Family, Hobby, Job/Fly Fishing 2010.04.26
Fly 낚시... 플라이 낚시를 잘 몰라도...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은 다들 아시고 보셨을꺼구요... 거기서 브래드 핏이 형, 아버지와 몬타나 강에서 즐기던 낚시가 플라이 낚시 입니다. 별보던 취미 말고(전공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는 분야라서) 다른 취미를 찾아보던차에... 지렁이나 떡밥을 쓰지 않아도 되는 플라이 .. My Family, Hobby, Job/Fly Fishing 2010.04.22
토성.... 2006년 1월 24일... 아주 오래전에 찍었던 행성사진... ---------------------------------------------- 정말 몇달만에 처음 사진을 올려보네요... 대전으로 이사오고나서 처음인거 같습니다... 12월, 1월은 각종 보고서 정리기간이라 정말 바쁘게 지나갔네요... 오늘두 11시넘게까지 보고서 정리하고... 하늘이 시원해보여서 잠시 망원경 .. Astrophotography/Solar Systems 201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