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채리티 오픈 끝까지 응원 못하고...
강릉으로 고고...
어두워 지기 전에 도착해서 텐트를 치고 노숙을 해야해서...ㅎㅎ
검색으로 찾은...경포대 근처 순긋 해변...
다음날 근처에서 모임이 있어서, 하루 미리 옴...
다행히 19시 이전에 텐트를 다 칠 수 있었음...
텐트치고... 마트 가서 장봐오고...
정남이 삼척에서 올라오면서 들려서 같이 노숙에 동참...ㅎㅎ
나만오믄 스크린 가자고하는 정남이..ㅎㅎ
암튼 둘이 잼나게 치고... 다시 순긋해변 노숙지로 도착...
간밤에 많은 분들이 옴..ㅎㅎ
아침에 일출 볼라고 일찍 일어났는데, 벌써 해는 떠있었음... ㅠㅠ;
아침먹고... 커피한잔 하고...
정남이는 집으로 고고...
나도 노숙생활 정리하고...
경포 근처에서 친구들 기다리기...
2018년 5월 25일~26일...
순긋 해변 노숙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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