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냥꾼 놀이터 입니다. ^^

사실 전에 AP1200 마운트를 들고다니기는 했다. ㅎㅎ 그래도 우직하게 생긴 NJP는... 이동용의 한계로 보는게 좋을 것 같다. 비슷한 무게와 size의 RST400과 맞장을 뜰 수 있는... 키패드에서 이미 RST400이 훨씬 사용하기 편하다는... NJP는 그저 적경, 적위방향 움직이는 키패드... GOTO를 하려면 늘 P..

구름이 있었지만, 그냥 테스트 삼아 다녀왔다. 대전 교육연수원... 집에서 20분 밖에 안걸림... 장박사님 테스트 하고 계셔서 P2 들고 다녀왔다. 테스트 하러 가끔 가보면 좋을 듯 하다. 60초 180초 360초 360초(6분) 촬영한 영상 resize 신공으로 안흐른 것 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 모양으로 살짝 ..

같이 딸려온... 65mm triplet... haze가 있어서... 청소는 했는데... 1980년대 기준으로 되어있을 것 같은 극축망원경 스케일... 훨씬 안쪽으로 들어와야 될 듯... 81년 산... ㅎㅎ FCT76을 올려서 보니... 나름 궁합은 맞는것 같은... RedCat51을 올리면 또 이런 모양이... P2에 날개를 달아줄 물건이 왔다. ..

오래된 P2 적도의... 박스가 크네 ㅎㅎ 조립완료... 쪼매낳고... 정밀한 적도의... 주기오차가 +/- 5 arcsec... 노터치로 Redcat 5분 촬영이 가능하려나??? 2019년 6월 8일... P2 웰컴...

미국 출장길에 맞춰서 들구 가려고 급조해서 구매했던 작은 트래커 당연히 들구가는데 수납의 부담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 다만, 미국에서 날씨가 좋지않고, 달이 휘영청 밝은 월령대라서... 사진을 많이 찍어보지는 못했다. 5D+16-35mm (f/2.8) X-E1 + Nikon 80-200mm (f/2.8) 두 셋업이 3kg 정도씩은 될..

해외출장시... 별자리 사진이라도 찍어볼 생각으로 Toast Pro2를 들고 다녔는데 무게도 무게고, 부피도 크고... 뭔가 작은게 없을까 늘 생각은 했는데, 마땅히 대안이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삼각대 업체인 SLIK에서 귀여운 녀석을 하나 출시... 2017년 가을쯤에 출시한듯 국내에는 유저가 ..

일전에 200mm 렌즈 올리고 트래킹이 잘 안되는 것 같아서... 일단 극축 망원경을 점검해 보기로 한다. 극망 스케일은 시인성이 좋음... 분해... 웜휠은 알미늄, 웜기어는 동... 우측에 벨트도 보인다. 삼양 85mm 렌즈와 Fuji X-E1 카메라로 촬영한... UHC filter를 끼운 카메라로... 60초 주변부 별상은 ..

이제 얼추 세팅이 마무리 되어간다. 모터 하우징 순정 상태로 복귀시키고... 세팅 마무리... 베란다로 옮겨서 테스트... 창고에서 오랫만에 10인치 뉴토니언을 꺼내왔다. 가이드 테스트를 하는데, 가이드가 안됨... 하네스와 애니고투 컨트롤러 확인해야 할 듯 2017년 12월 21일... 테스트 관측 ..

지난주 동안... Celestron C11 Canon FD400mm(f/2.8)L Mizar 적도의 이렇게 중고 거래를 했다. 아직까지 별다른 클레임이 없는 것보니, 거래는 종료된 것으로보고... 보현산에서 내려오면서, 세종시로 고고... 펜탁스 사에서 만든 적도의 중에 중형급... 탑재중량은 20kg 이라고 하지만 아마 더 올라갈 듯...

아무래도오래된 Hurst mortor 들이 토크가 딸리는지... 구동하다가 탈조를 일으킨다. 물론 64x 이하의 저속으로는 괜찮게 구동이 되지만 너무 느리다. 그래서 모터를 서베이 해서 기어비가 낮은... 것으로 중고 모터를 구입했다. Vexta PK243A1-SG18 모터 두개... 개당 7만원씩 두개 14만원... 골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