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냥꾼 놀이터 입니다. ^^

검색해 보니 많은 동영상들이 올라와있다. 괜찮은 리뷰 등을 링크해서 가끔 봐야겠다. 기본적인 기능과 세팅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있다. 특히 ISF기능에 대한 설명을 잘 해주는 듯... 자막이 너무 많다~ ㅎㅎ USA sound와 UK sound에 대한 기능... 나중에 좀더 테스트 해봐야겠다. 박스 뜯는 과정부터 기본적..

오래전부터 기타용 진공관 앰프를 하나 사려고 했는데... 가격이 후덜덜... Marshall JCM900 series가 tube amp의 궁극?인데...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마샬 TR amp를 사자니... 기존에 있던 앰프랑 별 차이?가 없을 것 같고... 그러던 차에 여기 저기서 리뷰를 해놓은 것을 보고 검색해본 Blackstar amp. Marshall의 엔지니..

가이드 포트가 없는 Toucam 이나 다른 CCD를 활용하여 가이드를 하려면, 노트북에서 제어신호를 마운트쪽으로 보내주어야 한다. 얼마전 infinity CCD와 Toucam을 가이드CCD로 쓰려고 알아보다가... GP SUB를 중고로 구입을 했다. 가이드 테스트를 했는데, 양호하게 잘 되는 것 같다. 그런데, 기억을 더듬어 올라가..

아이들은 방학해서 시골집에 잠시 가있고... 집사람은 볼일보러 청주에 가고... 연구소에서 실험하다가 늦게 집에 와서... 혼자 이것 저것 꺼내서 기타도 쳐보고 색소폰도 불어보고... 나름 자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전자기타와 색소폰의 공통점은... 아파트에선 절대로 못치고 못분다는거... 왜케 ..

이거다... 색소폰 사놓고, 소리가 너무 커서 불어볼 데두 없고... 아직 어느 한곡 하나 연주 못하고있는데... 첫번째 대상곡으로 임재범님 고해를 골랐다. 사실 악보를 먼저 보았는데, 샵이나 플랫하나 없는 쉬운 편곡으로 되어있는 것을 찾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ㅎㅎ 유투브 동영상(라이브) 링크겁니다..

드리머, 무스형님이 충주에서 낚시하고 삼탄으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주말에 시골에 갔다가 점심?먹으러 삼탄에 다녀왔습니다. ^^ 강준치는 아직 소상하지 않았고, 이곳저곳 탐색차 다녀왔습니다.

GS 12인치 스파이더는 너무 얇은 vane을 채택했다...0.6mm 그래서 스파이더 셀과 베인... 볼트 등을 간단히? 설계해서 제작을 했다. 제작 완료된 녀석을 가조립 해보았다. 1.2mm 스파이더 베인은 서스로 가공해서 충실히 그 기능을 하는 것 같다. 아주 견고하게 고정이 된다. 저기 헥사볼트 들은 위치를 확인하..

요즘 휴대폰으로 가끔 들러보는 트위터에 신중현 선생님 공연 소식이 올라왔다. 봄여름가을겨울의 기타리스트 김종진 님의 글이었다... " @JJTONE: 참고로 신중현 선배님의 콘서트는 7월 4일(일) 5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있습니다. 객석 비면 한국음악계의 큰 수치입니다! 많이 알려주십시오~" 또한... 리허..

포토샵으로... 그간 찍어봤던 이미지들을 그림화? 해봤습니다. 한가지 툴로 일정한 스타일을 유지해보려고 했구요... 나름 재미있네요~ ^^

12인치 스파이더가 너무 얇고... 강성이 떨어져서... 스파이더 쎌... 볼트... 스파이더 베인...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대략적인 설계도는 아래 pdf로 첨부... 이쁘게 잘 나오면 좋겠네요~ ^^ 아래 이미지는 샘플... spider.pdf spider_bolt.pdf spider_vane.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