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냥꾼 놀이터 입니다. ^^

이것도 러브랜턴 카페에서 모회원님게서 심혈을 기울여 만드신 타프... 백패킹 보다는, 간단한 미니멀 캠핑에서 사용하면 딱일 듯 합니다. 전체 크기는 3 m x 3.6 m 입니다. 아직 한번도 설치를 못해봐서... 지난 주말에 아들녀석 데리고 강가에 가서 잠시 펼쳐 봤습니다. ^^ 좌 우 1.8m폴대를 ..

러브랜턴 카페에서 대전에 계시는 고수님께 목대가 짧은 테이블 랜턴을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틸리 테이블 랜턴이 캠핑장이나 집에서 활용도가 아주 좋습니다. Tilley Table Lantern TL13 혹은 14 (글로브에 따라 같은 랜턴인데 이름이 바뀌는 군요) 정품? 손잡이가 없어서 전 사용자님께서 주신..

최근 등유랜턴에 입문한 친구인 박모 사장을 위한 글입니다. 사진찍어놓은 것이 이것밖에 없어서... 아래 사진은 Optimus 200의 사진인데, 몇가지 부분을 제외하고는 페트로막스와 거의 비슷함... 맨틀을 노즐에 잘 묶어 준다. 맨틀 묶기와 맨틀 태우기가 전체 중요도 중 약 50% 맨틀을 잘못 묶..

러브랜턴에서 250CP용과 500CP용 스테인레스 노즐과 황동 챔버를 공구를 했다. 좌측이 250용, 우측이 500용 이것은 공구한 타프. 실타프이지만 스킨이 두터워서 괜찮을 것 같다. 솔캠용으로 딱일 듯... 3m x 3.6m의 크기...

러브랜턴 정모가 있어서... 금요일 밤, 토요일 오전가지 참석을 했습니다. 장소는 괴산에 있는 화양동 캠핑장... 명찰 받아서 걸어놓고... 역시 페트로막스 군용 500CP는 늘 환한? 빛을 보장해줌... 혜린이는 토요일 오전 수업이 있어서, 아들만 데리고 모임에 참석... 웅이는 배고프다고 하더..

점검 및 점화... 한동안 사용안했던 모 카페 공구한 150CP 랜턴... 작은 사이즈 이지만 당찬 불빛을 보여준다. 옆에 밝기 비교를 위해서 콜맨 200a 랜턴... 200a는 원래 화이트 개솔린용인데, 등유용으로 개조한 것... 핸드휠의 화살표가떨어져서, 정품 페트로막스 핸드휠을 붙여주었다. 30분도 ..

8월에 이태리 출장가면서 이태리 시장에서 모카포트를 하나 사왔는데... 1만원 정도? 커피 추출이 잘 안된다. ㅠㅠ; 그래서 얼마전 옥션에서 구입한 모카포트... 거의 물 몇방울만 남고 전부 추출됨... ^^ 가격은 배송비까지 4만원 이하... 배송된 박스 커피 추출하는 방법... 내용물을 보면... ..

벌써 충북대 천문대에서 몇번째의 캠핑인지... ㅎㅎ 정식 캠핑장도 아니구만... 암튼, 이번 캠핑은 접대? 캠핑 모드... 혜린이 친구들 가족 6가족 모임으로... 가지고 있는 텐트 3개 총 동원... 원래는 천문대 프로그램을 따라서 체험하고, 나중에 설문을 하기로 했다는데... 그사실 모르는 가..

캠핑 퍼스트 에서 솔로 캠핑용 텐트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해서 훅~ 질렀습니다. 거기다 솔캠용 코펠까지...ㅎㅎ 가격은 홈쇼핑도 아니면서... 38,900 원... ㅋㅋ 일단 코펠... 옆에 마우스랑 비교해보면 그 크기를 알 수 있음... 코펠 2개 팬 하나... 좀 큰 코펠에는 라면 2개 간신히? 끓..

캠핑중에 충북대 진천 천문대에서만 몇번째 캠핑인지...ㅎㅎ 내년부터는 정식 캠핑장을 조성한다고 하니...이젠 그것도 쉽지 않아지겠군요. 사실... 천문대 직원인 요나 둘째..."수아"양 돌잔치를 낮에 천문대에서 하고... 밤에 캠핑할 분들은 하라고 해서 갔었습니다. 돌잔치 끝나고 캠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