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냥꾼 놀이터 입니다. ^^

미사용은 고철이다!!! 그래서 정비하고 불땡깁니다. ㅎㅎ 퐈이어~~~ 역시 러브맨틀이 좋습니다. 후드 크롬이 반딱 반딱 크롬 랜턴은... 주변 풍경이 다보인다는... 조심해서 찍어야 할 듯...ㅎ 빨간선 까지만 펌핑... 829B 군용 처럼 무지하게 시끄럽지는 않네요... 적당한 밝기에... 메인등으로..

Petromax 828 /350 CP 랜턴 그것도... 미사용... ㅠㅠ; 조타님 카페에 올라온 미사용... 거래가 되었는데... 하나더 있다고 분양해 주심... 감사합니다. ^^ 박스도 깨끗하다... 깔대기 하나 들어있음...ㅎㅎ 오... 빤딱이는 미사용의 위용... 게다라 덴마크 민방위? 납품함 CF 왕관 마크도 있음... 집에와..

멀리 독일에서 한참만에 도착한 니들, 니플입니다. 판매자가 EU 지역에만 배송을 한다해서, 친구집으로 보내놓고... 두달만에 받았습니다. ㅎㅎ 2016년 12월 26일... Primus 992용 니들 니플 구함...

지난 주말에 서울 가서 들구 온녀석... 이렇게 목이? 꺾이는 구조... 불 붙이고 다시 결합되는... 카본이 까맣게 달라붙어있음... 심지 조절 레버... 유량계... 연료주입구... 심지를 올려보니 끝부분만 살짝 사용한 흔적이... ^^ 청소 시작... 연료통에 부유물들이 많음... 녹슨 파트들 녹제거제 ..

랜턴, 버너들 가능하면 석유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Coleman 제품들은 주로 개솔린 용이라서... 그래도 실사용으로 하나 구해봄... 배송시 맨틀은 대부분 깨져서 옴... 고무 받침대가 있어서 테이블에 놓았을 경우 넘어지지 않게... 간단히 점검하고 오랜? 사용으로 기화기가 휨... 손으로 대..

Austria Phoebus사에서 만든 개솔린용 버너... 725 지기님께서 구해주신... ^^ 깡통안의 내용물... 버너와 예비 부품, 청소침...불조절 휠...등이 들어있고... 성냥이 하나...ㅎㅎ 예비 부품통 노즐침은 살아있다. 연료탱크도 깨끗한 편이고... 파이어~~~ 역시나 로러 불은 소리가 우렁차다. 카페 선배..

웍샵다녀와서... 좀 일찍 퇴근하고... 625 불을 한번 켜보기로... 페트로막스 니들, 니플과 비교... 작다... ㅠㅠ; 드뎌 어거지로 불을 켜봄... 이쁘다...ㅎㅎ 니들, 니플만 잘 애껴서 사용하면 불보기는 문제없을 듯... 2016년 8월 26일...

펌핑기 체크밸브... 핸드휠과 연료이송관...기화기 조립되는 부분... 니들대가... 카본이... 하나도 없다... 혹시나 미사용? ㅎㅎ 연료통에 이물질 몇개만 보이고 깨끗함... 니들과 니플이 관건이 될 것 같다... ㅠㅠ; 역시나 특이한 랜턴들은...니들...니플이 관건... 2016년 8월 24일...

Phoebus 625는 보통 버너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랜턴도 있었다는 사실... 이마트에서 보고있다가... 걍 질러버림... ㅠㅠ; 멀리 오스트리아에서 날라온 박스... 뽈록이로 잘 포장되어서 왔음 짜쟌... 기존 615나 635 랜턴하고 또 다른 종류의 랜턴... 연료탱크에 625 각인이 있음... 유리도... 멀쩡히 ..

시골집에서 들깨심고... 저녁에 랜턴하나 켜서... 테스트... Phoebus 615... 페라리 레드 버전...ㅎㅎ 불 켜놓구... 달리고 달리고... 모닥불에 장작 넣고... 불쬐기 중... 서너시간째 잘 달리기 하는 녀석... 휴대용 선풍기 켜서...장작불 붙이기 중... 그리고 간단히 막걸리 한잔...ㅎㅎ 이제는 트러..